이승윤 싱어게인 프로필 가족 집안

싱어게인이 낳은 스타라고 하면 아마 30호 이승윤일 것입니다. 독특한 보이스 그리고 월등한 기타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최종 우승까지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은 이승윤 프로필 가족 집안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윤은 1989년 8월 21일 서울특별시 출생으로 아버지 어머니 첫째 형, 둘째 형,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총 4형제인 것 같습니다.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이고 2016년 무얼 훔치지라는 곡으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는 알라리깡숑이라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 중입니다.

 

이승윤 인스타그램 주소는 www.instagram.com/bgsmsyl/ 입니다. 이승윤은 기타는 중학생 때부터 시작하였고 이정선의 기타교실을 보면서 한달 동안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기타에 입문을 하게 된 이유는 큰 형이 기타 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본인도 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싱어게인 이승윤은 음악 외에 사서삼경을 외우고 영어 단어 숙어를 공부하고 신문을 읽는다고 하는 독특한 취미를 이야기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는 편이고 알라리깡숑이라는 말은 초등학교때부터 밀었던 유행어라고 합니다. 

 

이승윤 가족관계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있는데. 이승윤의 아버지는 1949년 출생으로 출판사인 홍성사 설립자이자 주님의교회, 백주년기념교회의 담임교사를 역임하고 은퇴한 목사라고 합니다. 현재 이승윤 어머니가 홍성사 대표를 맡고 있고 이승윤 큰 형은 대기업 퇴직 이후에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윤의 둘쨰형은 인기유튜버 천재 이승국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승윤은 처음에 싱어게인에서 본인 소개를 나는 배 아픈 가수다라고 소개를 했는데 뛰어난 분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는게 제가 가진 재능 중 하나라고 해서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출연하기 전에는 TV를 보면 배가 많이 아파서 사실 오디션 프로그램을 잘 안봤다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이승윤은 무명이었지만 노래는 꾸준히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신곡 영웅수집가를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싱어게인에서 이승윤은 박진영의 허니를 자신의 곡으로 소화하여 무대 위에서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본인만의 매력을 크게 발산하였는데요. 그로인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잘생긴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 많은 63호와 팀이 되어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이라는 파격적인 곡을 둘만의 스타일로 편곡하여 불렀는데 결과는 63호가 승리하였습니다.

 

이승윤은 오늘도, 가끔은, 하품만 나오네, 반역가들, 이백서른두번째 다짐, 무명성지구인, 달이 참 예쁘다고, 뒤척이는 허울, 새벽에 빌려준 마음, 영웅수집가, 시적 허용, 날아가자, 굳이 진부하자면, 허튼소리, 바까씨온, 게인 주의 등의 노래를 공개했습니다. 유튜브채널에서 이 노래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승윤은 카페 알바를 한 적이 있고 생각보다 동안이라 00년생 63호 이무진이 처음에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둘의 나이차이는 무려 11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승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회이고, 나는 자연인이다로 유명한 이승윤과 동명이인이라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공연 도중에 자신의 이름을 많이 부른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록도 몇 가지 올리고 있습니다.